UPDATE : 2018.12.14 금 10:48
상단여백
HOME 인터뷰 오피니언
창원시 특집-문화복합단지부터 관광까지, ‘열일’하는 창원

광역시 승격을 위해 질주 중인 창원, 이 곳은 지난 2010년 마산, 진해, 창원이 창원시로 통합되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또한 2017년은 광역시 승격원년의 해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힘찬 도약을 펼치고 있다. 부동산 개발을 시작으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창원은 시민들의 힘을 복 돋워주는 소식이 가득하다. 창원의 활기 가득한 새로운 소식을 살펴보자.

창원에서 만나보는 K-팝스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창원시 의창구에 문화복합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가 건설된다. 의창구 팔용동과 대원 1,2,3구역 주변으로 신흥 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신흥 주거단지에 건설되는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아파트 최고 49층 4개동, 총 1132가구 규모,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동 54실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지 내에는 지방 최초로 SM타운이 조성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창원 문화복합단지 SM타운은 각종 공연관람 및 체험, 숙박까지 가능해 창원 내 논스톱 체류형 관광라인을 구축 예정이다. 홀로그램 공연장, 체험스튜디오, 컨벤션, 상업시설, 한류스타 테마형 호텔 등을 조성해 연 3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로 창원 신흥 상권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또한기존 형성되어 있는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여건과 CGV, 파티마병원 등의 문화 및 의료시설과 함께 건설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7년 산업관광활성화사업’에 선정

창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7년 산업관광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여 원을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산업관광도시’로서 명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지난 2월초부터 3월 24일까지 약 2개월에 거쳐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 등 3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창원시가 선정됨으로써 올해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국비와 시비 등 약 7억 원의 예산으로 산업관광 활성화에 나서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창원시는 지역의 산업관광활성화를 위해 ‘물따라 술술술 풀리는 산업역사이야기’라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관광상품개발로 산업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지역의 전통장수기업을 돌아보는 코스를 제안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호응과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관광코스에 포함된 산업관광장소는 ㈜무학이 조성한 주류박물관인 ‘굿데이뮤지엄’과 산업자원통상부 산하 마산자유무역관리원 내 자유무역지역홍보관, 마산어시장, 창동의 고려당, 모모양복점, 황금당 등 60년 이상된 지역전통명가, 몽고정 등이다. 이번 관광상품의 핵심은 산업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창원·마산지역의 좋은 물맛을 배경으로 생겨난 지역전통 주류업체와 장류업체에 대한 소개와 경남지역의 명동이었던 창동을 중심으로 6·25때부터 생겨나 지금까지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지역명가의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산업관광 스토리텔링사업으로 향후 한국산업관광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2014년 민선6기 출범이래 ‘관광산업’과 ‘첨단산업’을 시정운영의 투-트랙전략으로 추진하면서 관광분야 국가공모사업에 활발히 응모해 2015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글로벌이벤트 마케팅사업지로 선정되어 상상길조성에 20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2016 음식테마거리조성사업 1억 원, 조선업위기지역 관광활성화사업을 통해 경화역테마공원조성사업으로 21억 원, 2017년 산업관광활성화사업에 4억 원 등 총46여 억 원의 국비를 획득함으로써 관광지 조성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크게 이바지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이번 산업관광활성화사업 선정을 계기로 향후 2년 동안 산업관광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지속적인 국가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확보를 통한 예산절감 노력과 창원브랜드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은 창원 방문의 해

안상수 창원시장

안상수 창원시장은 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 관광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며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삼고 2018년 관광객 1500만 명 달성을 위해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한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들을 집대성하기로 했다.

‘2018 창원 방문의 해 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중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창원 방문의 해를 대표할 ‘슬로건 및 BI제작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에는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 D-365일과 병행해 ‘창원 방문의 해’ 선포식도 개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018년에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창원조각비엔날레, 진해군항제, K-POP월드페스티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연중 메가 이벤트를 개최하고, 여기에 더해 ‘2018 국제 관광 학술행사’ 유치, ‘2018 동아시아 문화도시 창원’ 선정 등의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통해 창원의 관광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며, 이는 곧 시민여러분의 삶 또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도시 창원’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시민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창원 방문 관광객 수가 2016년 1095만 명 대비 37% 증가한 15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통해 395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코노미저널  webmaster@economyj.co.kr

<저작권자 © 이코노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