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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웹, 더 좋아진 웹, 더 노력하는 웹 세상을 꿈꾼다
좌측_더웹 유장성 대표

우리나라에 초고속인터넷이 상용화되고 IT강국이라는 명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업계도 수직성장을 했다. 기업은 물론 개인도 홈페이지를 만들어 자신을 마케팅 할 정도로 모든 일의 처음은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그러다보니 너도나도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고, 제대로 된 웹 에이전시를 만나지 못한 기업들은 두고두고 홈페이지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야 했다. 과연 우리 회사의 첫인상인 홈페이지를 정성들여 만들어 줄 업체, 옥석을 어떻게 가려야 하나.

 

기본에 충실하게 하지만 누구보다 앞서가게

 

어떤 기업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면 으레 홈페이지를 먼저 검색한다. 어떤 제품이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 디자인은 어떤지, 후기는 어떤지, 이 모든 것을 홈페이지에서 검색하고 구매여부를 판단한다. 홈페이지가 마케팅의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WHAT으로 접근해 HOW를 이끌어낸다는 웹 에이전시 더웹 유장성 대표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그래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정평이 나 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고객사를 상담하고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노하우. 이것이 성공적인 홈페이지 제작의 1단계다.

이후 실시간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며 그들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임팩트 있는 카피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과정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고객사와의 끊임없는 소통이 필요하다.

유 대표는 “홈페이지는 천차만별이다. 금액에 따라, 정성에 따라, 그리고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창조되는 고객의 얼굴”이라며 “우리의 기술력과 노력이 고객 사업의 성패를 가린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더웹을 찾는 고객 중 40% 이상은 이전에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를 제작했거나 마케팅을 진행했다가 실패한 곳들이 많다. 한 번 그렇게 고생을 했기에 신중하게 웹 에이전시를 찾는데, 그들에게 가장 많이 포착되는 곳이 바로 더웹이다.

유장성 대표는 지난 10여년 동안 병원 실무자로 일을 하면서 배운 것들이 아주 많다. 그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어떤 것을 제공해야 고객들이 그들을 찾는지, 여기에 대한 플랜을 튼튼히 세우고 그 위에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더웹의 진정성은 결국 통한다

 

‘기본에 충실하게 하지만 누구보다 앞서가게’ 이게 바로 더웹의 슬로건이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웹개발, 플랫폼, 바이럴 마케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최대 만족을 이끌고 있다.

실제 더웹의 고객 중 수하물운송서비스 ‘짐캐리’의 경우, 홈페이지를 리뉴얼하여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수하물운송서비스라는 특화된 서비스를 무시한 채 제작된 기존 홈페이지는 쇼핑몰 기반으로 되어 불편한 점들이 아주 많았다.

짐캐리 측에서는 그동안 고객의 불만사항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쉽게 예약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더웹에서는 짐캐리에 대한 기업분석에서부터 주요 고객층, 고객의 불편 등 모든 기업정보를 꼼꼼히 살핀 뒤 홈페이지를 리뉴얼했고, 이를 통해 짐캐리는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기업이 되었다. 최근 짐캐리는 부산관광 우수앱으로도 선정되어 최근 배송 건수 급증, 각종 소비자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더웹을 찾은 고객 중 병원 성공사례도 많다. 유장성 대표가 병원에서 근무했기에 누구보다 병원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것도 한 몫을 한다. 해운대에 위치한 태성형외과의 홈페이지 리뉴얼 당시 더웹은 좀 더 “태성형외과스러운”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 김기태 대표원장과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그의 철학과 신념을 담아 브랜딩하였으며 태성형외과의 ‘개념진단형 프로세스’에 포커스를 맞춘 결과, 태성형외과의 진정성이 고객에게 전달되었고, 현재 온라인 상담 건수 증가, 신규 환자 급증 등 실제 매출과 이어지는 성과를 볼 수 있었다.

결국 고객사를 향한 더웹의 진정성이 통한 것이다.

 

더 노력하는 웹 세상을 꿈꾸다

 

앞으로 더웹은 ‘지금 더 나은 서비스, 더 좋아진 홈페이지’을 넘어 더 노력하는 웹을 꿈꾸고 있다.

웹 세상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취합해 이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웹 에이전시가 되기 위해 자사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는 올 연말 또는 내년 초 경에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이 본사라는 지역적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현재 서울사무소를 설립해 보다 광범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더웹은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하나씩 바꾸고 발전시키며 성장하고 있다. 일을 마친 뒤 고객과 함께 고객사의 홈페이지를 열어보며 웃을 수 있는 곳, 이곳이 바로 더웹이다.

 

 

신현희 기자  bb-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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