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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오가 만든 블록도메인, 도메인의 비트코인 되다!

알지오는 인터넷에서 SNS 시대를 넘어 블록넷 시장으로 이동하는 미디어 환경의 ‘퍼스트 무버’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보상형 신지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알지오는 기하급수적인 콘텐츠의 유입과 보상으로 2019년 ‘도메인계의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알지오 메인 화면

 

알지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알리고 싶은 것, 남기고 싶은 것 등에 대한 ‘블록(일종의 카테고리)’을 소유하고 그 안에 콘텐츠를 담는 것으로, 인터넷상에 자신만의 공간을 카테고리화하여 소유하고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블록은 세상에서 나 혼자 소유할 수 있지만, 블록에 담긴 콘텐츠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와 읽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나누고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도 남길 수 있다. 나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또 하나의 세상인 것이다.

(주)지오텍홀딩스(대표 박은수)에서 이처럼 알지오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좋은 콘텐츠를 올리고 블록에는 보상을 해 준다. 내가 관심 있고 알리고 싶은 콘텐츠를 올림으로써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읽고 공감하기만 해도 보상이 따라온다. 가치가 상승된 블록은 매매를 통해 다른 사람과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 예정이다. 현금이나 코인으로 받은 보상은 알지오 내 알지오쇼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획기적인 시스템인 것이다. 이러한 알지오의 보상시스템이 하루가 다르게 빅이슈로 세상을 강타하면서 “알지오의 블록도메인이 ‘도메인계의 비트코인’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그동안 젊은 층의 소유물이라 여겨졌던 SNS에 대해 50~70대의 포문을 열게 한 것 또한 알지오의 공이라 할 수 있다. 기존 SNS는 회원가입부터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복잡해 회원가입하다 포기하는 어르신들도 많았다.

하지만 알지오는 이러한 어르신들에게 ‘블록’이라는 가장 쉽고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그들이 올리는 콘텐츠는 그동안 살아온 삶의 지혜와 족적이 그대로 담겨있어 젊은 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지오텍홀딩스에서는 어려운 개척교회나 선교사들에게 블록을 제공해줌으로써 그들만의 블록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보를 하고 싶은데, 귀한 말씀을 전파하고 싶은데 인력이나 예산이 없어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는 곳에 무료로 블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처럼 회원과 블록이 늘어남으로써 광고유치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이 되었다. 알지오에서 유치하는 광고도 있겠지만 회사는 플랫폼 역할만 하고 각 블록 안에서 수익모델이 발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자신이 애지중지 키운 블록을 거래할 수도 있고, 블록 내 배너광고나 기사형 광고 등도 유치할 수 있다.

보람과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나만의 세상 ‘블록’, 작은 관심으로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희 기자  bb-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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