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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가교 역할하는 미디어, 이해와 소통으로 양질의 콘텐츠 생산
넷이즈 주상 한국대표

 

NETEASE(넷이즈)는 중국 IT기업으로, 5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www.163.com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위주의 사업진행으로 아직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온라인 게임으로는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2나 하스스톤, 블리자드 등의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넷이즈의 기업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에 대한 이해와 좋은 정보 제공으로 발전

 

1997년에 설립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넷이즈는 20주년이 되던 2017년 넷이즈 로컬 글로벌 6대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넷이즈뉴스코리아를 설립, 한국의 우수 문화와 역사 등을 알리는 플랫폼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넷이즈뉴스코리아의 경쟁력은 우수한 콘텐츠에 대한 변별력과 라이브 방송 등이 있다. 미디어전문기업답게 한국에서도 미디어의 본질을 잃지 않고 특종과 콘텐츠에 집중함으로써 한국 내 중국인뿐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넷이즈뉴스코리아 주상 대표는 “한국과 중국의 가교 역할을 하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있는 100만 명의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진정성과 문화, 그리고 역사 등의 정보 소개가 중심이지만 향후 양국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콘텐츠에서 중요한 것은 뉴스의 내용을 독자들이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의 문제인데, 넷이즈코리아뉴스는 여기에도 강점이 있다. 일단 10여년 한국에서 생활한 주상 대표가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자부심과 한국의 문화를 융합한 마인드로 융복합형 인재라는 평을 받고 있는 주상 대표는 한중 비즈니스와 미디어 플랫폼에 최적화된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의 직원들도 한국어에 능통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넷이즈뉴스코리아를 즐겨 찾는 중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상 대표는 “기업이윤이 우선이 아니라 완벽한 콘텐츠를 제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우리 뉴스를 보고 한국과 중국에 대해 잘 이해하고 좋은 정보를 얻길 원한다. 이러한 플랫폼이 완성되면 이를 통한 부대사업은 자연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이다”라며 “또한 해외에 있는 넷이즈 로컬들이 콘텐츠를 모아 글로벌 뉴스를 만들고,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

 

넷이즈플러스라는 플랫폼 통해 비즈니스 구현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한국 콘텐츠를 보더라도 흥미가 생긴다. 이 때문에 넷이즈뉴스코리아에서는 독자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아주 작은 피드백도 꼼꼼히 살피고 답을 제시한다. 이것이 바로 넷이즈뉴스코리아가 한 걸음씩 발전하는 노하우다.

지난 1월1일 새해 해돋이 라이브방송 또한 한중의 문화와 니즈를 결합한 최고의 콘텐츠였다는 평가다. 재한중국직장인들이 한강에 모여 해돋이를 보면서 중국 가족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던 이날 라이브 방송은 중국 현지에 있는 가족친구들에게도 인상 깊은 콘텐츠로 남았다.

주상 대표는 한국과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만큼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로 남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한국시장은 크지 않지만 아주 좋은 모델이다. 한국 기업의 열정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문화와 역사 또한 차별성이 있어 좋은 콘텐츠가 많다. IMF 사태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어나는 끈기 등 굉장히 배울 것이 많아서 나도 많이 배우고 있다. 이러한 한국을 위시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뷰티, 미용, 교육,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기존의 콘텐츠와 함께 클립토 파이낸스 등 최근 핫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넷이즈플러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화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넷이즈 그룹의 인지도와 뉴스 미디어의 공신력으로 한국시장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할 넷이즈뉴스코리아가 2019년 어떤 모습으로 비상할지, 기대해 보자.

신현희 기자  bb-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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