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4.16 화 11:15
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경영
세계 두 번째로 식물EGF화장품 개발 성공한 ‘스킨셀랩’화학물질과 오일 없는 100% 천연주의 화장품

화장을 왜 하나? 질문은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할 것 같다. 남녀를 불문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화장을 하는데, 오히려 화장을 함으로써 피부건강을 해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망설이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아름다워 보이는 것도 좋지만 굳이 피부에 해가 되면서까지 화장을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오로지 ‘피부에 해가 되지 않는 천연화장품’만을 연구한 곳이 바로 (주)스킨셀랩(대표 강명구)이다.

 

잘 배출하고 순환시키는 화장품

 

화학물질이 포함될 수밖에 없는 기존 화장품 성분 때문에 피부장벽이 손상된다는 것을 알고 나니, 나와 내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을 이렇게 둘 수는 없다는 사명감이 생겼다. 건강한 피부로 태어나 비싼 화장품을 발랐으나 하루하루 피부는 더 손상되어 간다. 이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한 스킨셀랩에서는 화장품에 피부장벽을 손상시키는 화학물질과 오일을 넣지 않은 화장품을 만들기로 했다.

이처럼 단순하지만 확고한 철학으로 화장품 개발을 시작했다. 그래서 “피부에 잘 먹는 화장품”이 아닌 “잘 배출하고 순환시키는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고,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의 감사후기가 이어졌다.

100% 천연화장품을 개발하고 만들었지만 자본으로 승부하는 대기업의 마케팅에 대적할 수 없었다. 그래서 스킨셀랩에서는 좀 느려도 진정성으로 승부하기로 했다. 한 명이라도 우리 화장품을 쓴다면 입소문이 언젠가는 퍼질 것이라 생각했고, 그 시간은 의외로 짧았다. 고객들의 후기가 올라오면서 주문량도 점점 늘었다.

후기를 보면 이 제품이 화장품인지 의약품인지 모를 정도. 강명구 대표는 “그만큼 스킨셀랩의 제품력이 좋기도 하지만 기존 화학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 피부를 손상시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라며 “우리는 화학물질과 오일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식용 가능한 수용성 원료만을 사용해 멸균시킨 인체친화형 화장품이다. 특히 지구상 어떤 물질도 피부에 침투되지 않도록 연구해, 배출형, 순환형 화장품을 표방하고 이것이 곧 손상된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스킨셀랩 강명구 대표

식물EGF화장품 국산화에 큰 의미

 

가장 인체친화적이자 자연주의 제품을 표방하는 스킨셀랩 연구의 효자종목이 드디어 탄생했다.

‘스킨셀 보타닉 EGF 세럼’이 그 제품으로, 스킨셀세포과학연구소에서 세계 두 번째로 식물에서 EGF를 배양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EGF는 대표적인 항노화 성분으로, 미국의 스텐리 코헨박사가 최초로 발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탁월한 재생물질로, EGF 성분을 피부에 공급하면 피부노화를 늦추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혀졌다. 지금까지 의약품이나 기능성 화장품 등에 사용되어온 EGF는 거의 대부분 대장균 등에서 배양된 EGF로, 세균의 내독소 등의 어려움이 있었기에 많은 연구기관에서 인체와 피부에 무해한 EGF를 개발하고자 무수히 노력해왔다. 

이에 세계 최초로 아이슬란드의 생명과학회사에서 식물EGF화장품 개발에 성공해 바이오이펙트라는 제품을 출시,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되었다. 일찍이 EGF 성분의 탁월함을 깨달은 스킨셀랩에서 이를 수입해 현대백화점을 통해 판매했는데 계약기간이 만료된 이후 자체적으로 식물EGF화장품 개발에 착수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식물EGF화장품인 ‘BOTANIC EGF SERUM’ 개발에 성공한 스킨셀랩에서는 “좋은 제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고가의 해외제품을 국산화시켰다는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킨셀랩 강명구 대표는 “노화방지의 핵심물질인 식물EGF를 개발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용량의 세럼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피부건강과 함께 노화방지까지 가능해 졌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스킨셀랩에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저널  webmaster@economyj.co.kr

<저작권자 © 이코노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