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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전세 사니? 난 전세로 탄다!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이승호 지점장

그동안 우리 자산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집이었다. 그래서 집은 자가이거나 전세, 혹은 월세 등의 개념으로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시대와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집보다는 자동차에 더 비중을 두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래서 차도 전세로 타는 시대가 되었다. 전세렌터카란 신차가격의 100%를 보증금으로 내고 4년 동안 사용 후 반납하면 그 보증금을 100% 그대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말 그대로 전세금을 돌려받는 개념이다.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이하 원카)에서는 이처럼 차를 소비재가 아닌 자산의 개념으로 하는 운영방안으로 특허를 등록(전세렌터카 운영방법 특허 등록번호: 10-1898045), 짧은 기간에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개념의 전세렌터카, 특허등록 마쳐

 

바야흐로 실용적 소비의 시대다. 좋은 물건을 트렌드에 맞게 빌려 쓰고 나눠 쓰는 렌탈과 공유산업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미 거리에는 자가 소유의 차보다 렌터카가 더 많아졌다.

하지만 렌터카를 사용하면서 매달 내야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도 만만치 않다. 원카에서는 렌터카도 이처럼 고비용의 월세개념이 아니라, 전세처럼 보증금을 지급하고 매달 저렴하게 관리비를 내면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고객의 입장과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다면, 이것이 옳은 것이다.

원카에서는 이러한 신개념의 전세렌터카 시스템을 개발했고 지난해 9월 특허등록을 마쳤다.

당시에는 너무 좋다는 반응과 실현가능 한지에 대한 의구심이 동시에 들었다. 하지만 한 명 씩 전세렌터카를 타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그 편리함과 실용성 때문에 고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안 탈 이유가 없었다.

 

원카의 인기는 단연 최고 수준

 

이승호 지점장은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중고시세를 확인한다. 이는 어차피 자산 가치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손해를 조금 덜 보기 위해서인데. 이제는 굳이 손해 볼 것을 감안하고 차를 구입할 필요 없이, 자기가 타고 싶은 차를 4년마다 바꿔가며 탈 수 있다”라며 “전세렌터카는 매월 관리비와 기름값 만으로 풀옵션의 차를 탈 수 있고, 취등록세와 자동차세, 각종 보험료 부담도 없다. 사고처리는 삼성화재에서 전담해 믿고 맡길 수 있고, 4년 뒤에도 감가상각에 대한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주행거리에 제한이 없으며 고객의 신용상태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고 가족 누구나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원카에서 2개의 본부을 이끌고 있는 이 지점장은 “고객들의 니즈가 이처럼 폭발적일 줄은 몰랐다”며, “올 상반기 중 전국 30개 본부 중 가장 모범적이고 우수한 지점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박람회나 사업설명회에서도 원카의 인기는 단연 최고 수준이다. 이 자리에서 전세렌터카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과 원카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한 사람들 중 대다수가 사업의 비전을 확신한다는 평가다.

이승호 지점장 또한 관련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이지만 원카의 시스템과 매뉴얼을 듣는 순간, “아 이거면 되겠다”는 직감이 들었다고 한다.

전세렌터카에 대한 골자만 설명해도 현명한 고객들의 계약이 줄을 잇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원카를 몰랐던, 그리고 전세렌터카의 개념을 몰랐던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마니아들에게는 신세계가 열린 셈이다. 새 차를 사고 감가상각에 대한 부담 없이 4년 뒤 다시 새로운 차로 바꿀 수 있으니, 그동안 중고값이나 다른 이유로 망설였던 차를 마음껏 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 지점장은 “본사의 독보적인 카테크 시스템과 교육프로그램이 있어 누구나 영업사원으로 진입이 가능하다”라며 “트렌드가 달라진 만큼 삶의 방향도 많이 바뀌고 있다. 보다 좋은 차를 타고 목돈도 유지할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이제 원카에서 가능하다”라며 원카의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현희 기자  bb-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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