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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대학, 2년제 우주 석사 과정 개설

룩셈부르크대학(University of Luxembourg)이 2019년 가을에 2년제 학제간(Interdisciplinary) 우주 석사 과정을 선보인다.

룩셈부르크 우주국(Luxembourg Space Agency)과 연계해 개설한 우주 석사 과정의 목적은 급성장하는 우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링 기술과 우주 관련 사업 활동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깊이 있는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수하는데 있다.

1985년 민관이 협력해 유럽인공위성협회(Société Européenne des Satellites)가 창설됐다. 유럽인공위성협회는 글로벌 인공위성 기업 SES로 익히 알려져 있다. 지난 십여 년간, 우주 경제를 활발하게 조성해 온 SES와 함께 다양한 우주 관련 서비스 및 사업이 출범했다. 상업 우주의 선도주자인 룩셈부르크는 신생 우주 기업들을 위한 매력적인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독특한 우주 전략을 전개한다. 룩셈부르크 대공국(Grand Duchy)은 2016년 스페이스리소스(SpaceResources.lu) 이니셔티브를 발족했다. 룩셈부르크를 우주 자원 탐사·활용의 센터로 확립하기 위함이다.

2년제 학제간 우주 석사 과정은 이러한 우주 전략의 일환으로서 룩셈부르크에서 새롭고 지속가능한 우주 산업을 개척하는데 필요한 특수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이다. 스테판 팔레지(Stéphane Pallage) 룩셈부르크대학 총장은 “룩셈부르크대학은 성장세를 구가하는 역동적인 우주 산업이 필요로 하는 검증된 졸업생을 배출하고자 석사 과정을 새로이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선우 기자  photoin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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