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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마치고 귀국길"이번 정상회담 자체가 북미간 대화 동력 유지에 큰 도움 될 것"
사진출처_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후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조윤제 주미대사와 미 라울러 의전장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환송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측 경호 관계자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항공기에 탑승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미간 대화 모멘텀을 살려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귀국후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트럼프 행정부내 외교·안보 핵심 참모들을 만나 북한과 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을 설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12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워싱턴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1박 3일, 한미 정상회담 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델레스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 서울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라며 “정상회담의 결과는 따로 보도될 것이지만, 이번 정상회담 자체가 북미간의 대화 동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밝혔다.

 

신현희 기자  bb-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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